지쳐가는 목요일, 활력소를 찾아보자

오늘 최저 기온은 춘천 16도, 세종 17도, 서울 20도, 부산 2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은 한결 선선하다. 하지만 낮기온은 27~29도로 여전히 덥다. 기상청은 10도 정도의 일교차에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전에 비해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 다만 내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강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혹시 위험한 곳은 없는지 한 번 더 점검하도록 하자.

목요일이다. 슬슬 몸은 지쳐가지만 아직도 주말이 되려면 하루를 더 기다려야 한다. 주말 나들이 계획을 잡으며 기분 전환을 해보자. 한결 시원해졌지만 아직 낮기온은 높은 만큼 가볍게 지역별 둘레길을 걸어보는 것도 지친 몸을 달래며 기분도 전환하는 방법이 될 것 같다.

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걷기는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허리통증 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영국공중보건국에 따르면, 하루 10분만 걸어도 조기 사망 위험을 15% 줄일 수 있다. 다만 걷기 효과를 높이려면 약간 빠르게 걸어야 한다. 보통 걷는 속도가 시속 4㎞이지만 운동 효과를 위해서는 시속 5㎞로 걸어주는 것이 좋다.

[사진=Butcherboy/shutterstock]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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