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충전…삶의 질을 높이는 5분의 비법

 

감사의 글 쓰고…

5분은 정말 짧은 순간이다. 하지만 이 5분만 투자하면 어제와는 다른 하루로 삶의 질을 높일 수가 있다. 스트레스를 낮추고, 기분을 고조시키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단 5분만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침구를 정리하라=청소에 광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침구를 정리하는 작은 의식만으로도 조용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침실을 잘 정리하는 것은 수면 위생의 일부분으로 숙면을 할 수 있게 만든다.

건강한 간식거리를 챙겨라=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에 건강에 좋은 간식거리를 챙기자. 과일이나 소금을 뺀 견과류, 저지방 치즈 혹은 요구르트다. 오후에 배고플 때를 대비한 준비를 하자.

책상을 청소하라=종이와 커피 잔 등 잡동사니가 어수선하게 책상 위에 있으면 집중력을 잃게 하고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사무실 주변 환경을 정리하면 체계가 잡혔다는 느낌과 함께 일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음악을 들어라=음악을 들으면 혈압이 낮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서 기분이 고조된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다. 좋은 음악은 당신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레몬 냄새를 맡아라=코는 과소평가된 감각기관이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레몬에 들어 있는 리나롤 성분은 맞대응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질과 향나무 혹은 라벤더에도 이런 효능이 있다.

스트레칭=요가 팬츠까지 입고 본격적으로 스트레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약간만 몸을 움직이면 된다. 머리 위로 팔을 쭉 뻗거나, 어깨를 올렸다 내렸다는 몇 번만 해보자. 몸을 벽에 대고 다리를 쭉 뻗는 것도 좋다. 너무 과도하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해보자. 혈액순환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스트레스를 낮춘다.

명상하라=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다. 먼저 의자나 마루에 편안하게 앉아라. 그 다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를 몇 분간 하라. 여러 생각들이 떠오를 것이지만 문제될 게 없다. 단지 호흡에만 신경을 써라. 매일 이렇게 몇 분이라도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다.

감사의 일기를 써라=단 몇 분 간 몇 문장이라도 좋다. 그날 있었던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이 감사할 만한 일에 대해 써보자. 사람은 날씨나 교통상황, 일과 관련해서 불평을 터뜨리기 쉽고 이렇게 되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온몸을 휩싸게 된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인생에 있어 긍정적인 면을 잘 인식할 수 있게 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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