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꼭꼭… 꼭 실천해야 하는 건강 식습관

 

채소는 매일 먹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양치질을 한다. 이 때문에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습관을 꾸준히 지키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꼭 실천해야 하는 건강한 식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

음식을 잘 씹어 먹어라=음식을 잘 씹으면서 음미하며 먹을 때 더 천천히 먹게 되고 덜 먹게 된다. 신체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적어도 15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식사는 반드시 앉아서 하라=앉아서 식사를 할 때 더 천천히 먹게 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더 적게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서서 식사를 하면 뭘 먹고 있는지도 모를 때가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도 통째로 서서 먹지 말고 그릇에 따로 덜어 앉아서 먹는 게 좋다. 여러 사람과 어울려 앉아서 식사를 하면 신체는 물론 정신 건강에도 좋다.

다른 음료 대신 되도록 물을 마셔라=탄산음료와 가당 음료, 과일주스를 줄이면 칼로리와 당분 섭취를 감소시킬 있다. 특히 탄산음료는 영양가가 거의 없는데다 당분 성분 때문에 체중 조절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 목이 마를 때는 이런 음료들 대신 물을 마시고 식사나 간식을 먹기 전에도 물을 마시면 음식을 덜 먹게 돼 체중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매일 채소나 채소 샐러드를 먹어라=채소 샐러드를 먹는 것은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제철 채소를 비롯해 상추, 케일, 시금치, 토마토, 당근, 고추, 비트, 버섯, 오이 등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A, C, 칼륨, 섬유질 등이 풍부한 채소들이다. 샐러드가 싫으면 죽이나 수프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건강식을 쌓아 놓아라=사람들은 주위에 있는 것을 먹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건강에 좋은 식품을 구입해 저장해 놓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당근이나 사과, 배, 베리류 등의 과일이나 채소를 잘 손질해 눈에 잘 띄는 곳에 놔두자. 흰쌀로 만든 빵 대신 현미나 통곡물로 만든 빵과 호두나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를 먹기 좋게 담아 놓아라.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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