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마세요” 철분 섭취도 육류가 더 유리!

체내에 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류와 닭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식육이나 가금육은 몸안에서 철분 흡수가 가장 잘 되는 형태인 헴철(Heme Iron)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철분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육류협회(AMI)는 “많은 사람들이 철분은 시금치, 케일 등 녹색잎 채소로부터 대부분 공급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며 “이러한 녹색잎 채소는 철분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나 흡수력이 낮은 비(non)-헴철 형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조사 응답자 가운데 12%의 소비자들만 식육 및 가금육 제품이 신경계 시스템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비타민B12의 천연 공급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20%는 브로콜리와 꽃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류가 비타민B12의 천연 공급원이라고 답했고, 13%는 감귤류라고 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비타민B12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협회는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식육과 가금육은 수산식품, 콩류를 포함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식품”이라며 “소비자들은 고기류의 이런 장점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은 푸드 네비게이터에 실렸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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