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혜박 아침운동…당뇨인은 조심

모델 혜박(28)이 아침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혜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바다를 배경으로 아침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혜박은 트레이닝 점퍼와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8cm, 49kg의 혜박은 길고 늘씬한 다리와 돋보이는 S라인이 아침운동의 결과라는 듯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다.

혜박처럼 아침운동을 하면 식욕이 줄어들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저녁운동이 업무나 약속 등으로 규칙적으로 하기 힘든 반면, 아침운동은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침운동은 식욕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지방연소 효율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 또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피부나 간 등에 축척된 지방을 연소시키기 때문에 지방간이나 고지혈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

다만 일찍 일어나야 하니 하루 종일 피곤할 수 있고, 당뇨가 있는 사람은 공복에 운동하다 보면 저혈당이 올 수도 있다. 또한 대기오염 물질이 가장 많을 때가 새벽이라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저녁운동은 효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에 따르면 저녁에 운동을 하면 부신피질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량이 빨리 증가하면서 신체의 각성도를 높여 운동효율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혜박 트위터>

장준수 기자 p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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