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때 비만이면… 윤후 이유있는 식욕걱정

이번에는 ‘윤후 식욕 걱정‘이 화제다.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시골로 여행을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종혁은 윤후에게 충무김밥을 권했으나 윤후는 이를 거절하고 아빠 윤민수가 만든 스파게티빵을 맛있게 먹었다.

이에 이종혁이 “(충무김밥이)매울 것 같아서 안 먹는거냐”고 묻자 윤후는 “너무 많이 먹으면 돼지가 될 것 같아서요”라고 대답, 웃음을 자아냈다.

5세 때 비만이었던 어린이의 반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영국 리즈 메트로폴리탄대 연구팀은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는 어린이들이 식사나 간식까지 합쳐 하루 6000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고 했다. 이는 4~6살 여자어린이의 하루 권장 열량인 1550칼로리와 비교했을 때 4배에 이르고 15~18세 남자 청소년의 하루 권장 열량인 2775칼로리 보다는 약 2배 정도 큰 수치다.

‘특식’이 있는 날에는 어린이가 과식하지 않도록 부모들이 조언해주어야 한다. 이전 연구에서 부모의 40% 이상은 자식의 체중 문제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5세 때 비만이었던 어린이의 반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어린이들이 더 이상 일시적으로라도 비만이 되지 않게 부모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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