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지혜가 담긴 알리의 명언 10개

○쉰 살에 스무 살과 똑같이 세상을 본다면 30년의 삶을 허비한 것이다.
○나는 훈련의 매순간이 싫었다. 매순간 되뇌었다. “멈추지 말자. 지금 고생하고 나머지 시간을 챔피언으로 살자”고.
○나비처럼 팔랑거리다 벌처럼 쏜다.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나는 정말 빠르지. 어젯밤에는 호텔 방에서 전등 스위치를 끄고 전등불이 꺼지기 전에 침대로 돌아왔지.
○나는 단지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갑절로(double) 위대한 사람이다. 나는 상대방을 KO시킬 뿐 아니라 링을 누빈다.
○좋은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침묵이 금이다.
○당신의 진을 빼는 것은 올라야할 산의 높이가 아니라 구두 속의 돌이다.
○곰팡이 핀 빵에서 페니실린이 만들어지듯, 당신도 무엇인가가 될 수 있다.
○나이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이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만큼 늙거나 젊다.
○(라이벌이었던) 조 프레이저는 너무 못생겨서 자신의 얼굴을 ‘미국 야생동물국’에 기증해야 한다.
    

지난주 무하마드 알리란 별이 떨어졌지요. 내일(10일)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장례식에서는 영화 《알리》의 주연이었던 배우 윌 스미스가 운구를 맡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터키 대통령, 요르단 국왕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신자였던 알리는 테러리즘에 기대는 이슬람을 가짜라며 반대했던 평화주의자였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요. 30여 년 동안 파킨슨병과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현자’ 알리의 명언 10개 가운데, 여러분은 어떤 말이 가장 와 닿나요?

[속삭] 누드 사진의 세계 개척한 이재길 계명대 교수

속삭닷컴은 우리나라 성 문화의 기념비적인 인물을 찾아가는 인터뷰 [섹스 파이오니아]를 연재합니다. 첫째 인물은 속삭닷컴에 ‘누드 포토’ 칼럼을 연재하는 이재길 교수. 우리나라 광고사진과 누드사진의 역사에서 선구자와도 같은 작가입니다. 그보다 먼저 이 영역에 탐닉한 작가도 있었지만, 세상의 편견과 싸우면서 본격적으로 체계화했지요. 이 교수의 인터뷰 기사는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의 음악

고개를 들어 둘러보세요. 곳곳에 장미가 활짝 핀 요즘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첫 곡으로는 언제 들어도 시원시원한, 린 앤더슨의 ‘Rose Garden’ 준비했습니다. 듀엣의 이름이 운치 있는 사월과 오월의 ‘장미’가 이어집니다.

♫ Rose Garden [린 앤더슨] [듣기]
♫ 장미 [사월과 오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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