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6

[사진=Ivanko_Brnjakovic/gettyimagesbank]

운동은 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을 말한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운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헬스닷컴’에 따르면, 운동은 우리 몸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쳐 다이어트와 건강 향상 효과가 있다.

1. 칼로리를 태운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처럼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에너지를 아데노신 3인산(ATP)으로 전환한다. 이후 ATP는 또 다시 아데노신 2인산(ADP)으로 교환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음식물과 신체활동, 에너지 소모는 이와 같은 원리로 얽혀있다.

2.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힘든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치솟는다. 우리 몸은 이러한 변화를 위협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인지한다.

이로 인해 근육의 고통을 덜어주고 기분을 완화시키는 엔도르핀을 분출하게 된다. 엔도 카나비노이드 호르몬 역시 통증을 억제하고 운동 후 황홀하고 행복한 감정에 도달하도록 만든다.

3. 근력을 향상시킨다

운동을 할 때마다 우리 몸은 극도의 피로감에 시달린다. 근육에는 미세한 상처까지 생긴다.

그런데 이 같은 근육 손상과 스트레스는 근육의 건강을 해치기보다 오히려 튼튼하게 만드는데 기여한다. 이러한 과정의 반복으로 보기 좋은 복근이 생기고 근력이 향상된다.

4. 심장 효율을 높인다

운동은 심장박동 수(심박수)를 높여 근육으로 혈액과 산소가 보다 많이 운반될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 지구력을 요하는 훈련을 자주 반복하면 안정 시 심박수가 느려진다. 이로 인해 심장은 더욱 효율적으로 신체의 각 기관과 근육으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게 된다.

5. 뇌를 활성화시킨다

유산소운동은 사고 능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는 동안 뇌로 흐르는 혈류의 양이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활발한 신체활동이 뇌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6.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달리기를 하고 나면 화장실에 꼭 가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 후 일어나는 배변감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몸의 중심부인 코어와 내장으로 몰리던 혈액이 근육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설사가 촉진된다. 따라서 운동 한 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는 편이 좋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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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댓글
  1. Jung Oh

    운동이 너무 건강에 좋은것은 확실합니다.저는 댄스 12년 ,등산5년, 요즘은 체유관 에서 일주일에 3번 (근력운동 1 1/2, 댄스 1 시간) 을 꼭 하고 있읍니다. 운동중독인 셈이지요, 어떤 날은 운동시작이 힘이들고, 어떤날은 감기기운이 있어도,,,운동을 끝내고 나면 몸이 너무 기분 좋와합니다. 그리고 건강합니다.

  2. 오푸른하늘

    문재인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운동하면 스트레스 확 풀립니다

    1. 휴휴

      이런 댓 왜다는지;;;

  3. 백운길

    오푸른하늘님 아침 기분 좋게 갑시다 여기가 그런글 올릴 곳이 맞나요? 우리 상대를 배려해 주면서 건강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 해변에서

    고맙습니다

  5. 조기연

    12월에는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좋은 건강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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