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줄이는 아주 작은 습관 5

다이어트 방법과 조언은 차고 넘치도록 많다. 한데 그런 방법들은 지방을 없애라, 탄수화물을 먹지 마라, 한 가지 음식만 먹어라 등 극단적인 식생활 개선을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 몸은 갑작스런 변화는 잘 견디지 못한다. 대개 얼마 못가 포기하고 보상 심리로 더 많은 음식을 먹어 다이어트를 하기 전보다 체중이 늘기 쉽다. 일상에서 장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없을까? 미국의 폭스뉴스 헬스가 소개한 ‘체중 줄이는 아주 작은 습관 5가지’를 실천해보자.

식사 후 이를 닦아라=저녁식사를 하고 30분 후 이를 닦으면 밤늦게 야식을 먹고 싶은 유혹이 줄어든다. 입에 감도는 민트향이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식단을 급격하게 바꾸지 마라=식단을 크게 바꾸는 것보다 원래 식생활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게 성공 가능성이 더 높다. 탄산음료를 물로, 밀가루빵을 호밀빵으로 바꿔보자. 작은 변화가 모여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물은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고 칼로리를 조정하며 근육을 활성화시킨다. 사과, 키위, 샐러리, 오이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을 먹자.

식사의 절반은 채소와 과일로 채워라=칼로리를 계산하며 먹는 건 번거롭고 금방 지친다. 그 대신에 항상 먹는 음식의 절반은 채소와 과일로 섭취하자. 아주 간단한 전략이면서도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아침식사로 달걀을 먹어라=달걀은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하며 필수 영양소도 많다. 달걀 위주로 식사를 하면 설탕이 많은 시리얼이나 빵처럼 체중 감량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권오현 기자 fivestrings@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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