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원, 메이요클리닉과 국제 심포지움 개최

중앙대학교병원과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CHORUS 2011 심포지움’이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미국 Mayo Clinic의 Thoralf M. Sundt 박사와 Soon J. Park

박사, 홍콩 Prince of Wales Hospital의 Song Wan 박사, 터키 Konya Numune Hospital의

Nihan Kayalar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첫째 날인 11일 오후 7시부터 Mayo Clinic의 Hartzell V. Schaff 박사의 강의에

이어 이철주(아주대), 박표원(성균관대) 교수의 강의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4층 아트홀에서 저녁 식사를 겸해 진행될 예정이며, 둘째 날인 12일 오전 8시부터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3층 코스모스홀에서 ▲Challenges of Advanced Heart

Failure ▲New Insight of HCMP ▲Aortic Disease: from the Root to the Bifurcation

▲Coronary artery disease Forum 등 4개의 세션을 통해 각 질환의 최선의 치료방법을

찾아보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6점, 순환기분과 6점,

흉부외과 6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은 ‘CHORUS 2011’ 홈페이지(chorusonline.org)에서

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02)6299-2872.

이 자료는 중앙대의료원이 7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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