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7일 ‘USA BIO 2008’ 참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오는 17일 보건의료 R&D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 최대의 바이오 행사인 USA BIO

200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7회째인 USA BIO 2008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세계 60개국, 2,2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이다. 한국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 최원영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한

복지부 관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제약업계 담당자 등이 방문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USA BIO 2008 참석을 통해 각국 정부 및 업체 관계자들과 국내 보건의료 R&D 발전을 위한 정부 역할과

미래전망, 상용화 전략 등을 논의하며 기술이전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우수기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기술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와 양해각서 체결을 비롯하여 미국대학기술관리자협회

(AUTM), BioCow 등과 전략적 네트워크 구성 등을 논의하며, 다국적 제약사 면담을 통한 투자유치 활동 등을 펼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인 ‘BIO KOREA 2008’ 참가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역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가칭)치매극복중장기계획(안)’의 일환으로 세계 제1의 제약사인 화이자 본사 임원진을

만나 알쯔하이머 치료제 임상연구를 위한 공동협력 투자 유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는 지난 2007년 화이자와 복지부

간의 MOU 성과에 이은 또 하나의 투자유치 성과로 보건의료 R&D 기반 마련의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원영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복지부는 지난 5월, 국민체감 삶의 질 중심의 생명복지 대한민국 구축을 목표로 ‘보건의료R&D 중장기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며 올해는 특히 국내 바이오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 보건의료 R&D 투자유치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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