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 증가 산부인과 감소

의협, 2008 전문의시험 1차 지원현황 공개…"시장수요 따른 현상"

올해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대폭 늘어나는 대신 산부인과 전문의는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일 ‘2008년도 전문의자격시험 1차 응시지원자’

현황[관련표 참조]을 공개했다.

2008년도 제 51회 전문의자격시험 1차 응시지원자 현황

전체 응시자는 3085명이며 대부분 진료과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이한 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지원자 수가 지난해 87명에서 108명으로 21명이나

늘어난데 반해 산부인과는 지난해 207명에서 올해 179명으로 오히려 28명이 감소했다.

의협 관계자는 “수요가 많은 진료과의 배정이 늘어난 것”이라며 “이 같은 추세는

몇 년 째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전문의자격 1차 시험은 오는 10일 시행된다.

2차 시험(실기 및 구술)은 1차 시험 합격자(전년도 포함)에 한해 18일부터 29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실시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7일, 2차는 내달 4일 의협 홈페이지와 게시판 등을 통해

이뤄진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8-01-08 12:10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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