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는 단순 농양이라 진단...턱에 종양 자라 골육종 2기, 출산 후 바로 제거 수술
"애 낳은 후 바로" 턱과 귀 잘라 내야 했던 산모, 무슨 사연?
영국의 한 산모가 출산 후 8시간 만에 턱에서 '(야구)공(데일리메일은 축구공 'football-sized'라 표기했지만 잘못된 사이즈로 간주됨)'만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12시간에 걸친 고된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사우스요크셔 반슬리에 사는 23세의 몰리 제인 도허티는 2022년 12월에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