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 유방, 1cm 미만 암에선 초음파 검진 필요
AI도 전문의처럼 유방암 판독...치밀유방일 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유방암 위험도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AI가 진단 보조 용도로 효용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시은, 김은경 교수팀이 AI 판독 보조프로그램을 활용해 유방암 위험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2017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양측 유방암을 포함해 총 930개 암 진단을 받은 환자 896명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