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후유증으론 추간관절증... 안전수칙 숙지해야
'겨울 스포츠' 주말 나들이 후유증, 'OO통증' 조심!
올해 서울시청 아이스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개장했다. 각 지역의 스키장과 눈썰매장도 하나씩 개장하며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와 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겨울엔 외부 기온이 낮아 몸이 더욱 굳어진 상태로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 스포츠를 즐겨야 한다.
◆속도감이 매력... 그만큼 척추 부상도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