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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질환

식사 후 2분만 걸어도…당뇨병 퇴치에 도움(연구)

식사 후 단 몇 분만 걷어도 혈당을 줄이고,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리머릭대 연구팀에 따르면, 당뇨병 위험을 낮추려면 식사 후 15분 정도의 걷기가 최적이지만 2~5분간 짧은 걷기도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인슐린과 혈당 수치를 포함한 심장 건강 지표를 측정하고 앉아 있거나 서거나 걷는 효과를 비교한…

염색체 끝 망가지면 죽지 않는 ‘좀비세포’ 생긴다

우리 몸속에는 죽지 않고 버티는 '좀비세포'가 있다. 일반적으로 체내 세포는 분열하고 성장하고 죽는 단계를 거친다. 기존 세포는 죽고 새로운 세포가 생기면서 체내에 일정한 세포수가 유지되는 것. 그런데 좀비세포로 불리는 세포는 수십 년이 흘러도 죽지 않는다.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구조·분자생물학(Nature Structural and…

“건강한 50대 초반인데 4차 접종 받아야 할까?”

오늘부터 50세 이상도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이다. 50대면 아직 '젊은 나이'인데 백신을 맞아야 하느냐는 반응이 적지 않다. 감염병 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떨까? 요즘 50대는 문화사회적 관점에서 그 이전 시대의 동일 연령대보다 젊고 능동적이라는 점에서 WAVY세대(Wealthy, Active, Value, Youth)로 불린다. 패션에도…

내 몸엔 시계가 있다…삶과 생체시계의 동기화 필요

2017년 생체시계의 비밀을 밝힌 세 명의 미국 과학자가 노벨상을 받았다. 우리 몸속에는 건강과 연동된 시계가 있다는 것. 언제 밥을 먹으면 좋을지, 몇 시에 자고 일어나야 할지를 알려주는 시계가 바로 생체시계다. 이 시계는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약 2만 개의 신경세포들로 구성돼 있다. 사람뿐 아니라 다른 동물, 식물, 심지어 박테리아도 생체시계를…

급부상 SGLT-2억제제 자디앙, 당뇨약 이어 확대 적응증은?

당뇨병 치료제 중 하나로 각광받은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용체2)억제제가 만성 심부전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해가고 있다. 대표적인 SGLT-2억제제 '자디앙'은 국내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SGLT-2 억제제는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해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치료제다. 최근 임상시험에서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가…

B형 간염 환자, ○○ 먹으면 간암 발생률 ↓ (연구)

《미국위장관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B형 간염 환자가 아스피린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간암 발생과 간 질환 관련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단, 개인의 대사 질환, 약물 복용 등 임상적 특징을 고려해 아스피린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간이 음식물 먹는 행동을 통제” 어떻게? (연구)

생쥐의 간이 뇌와 대화를 주고받아 섭식 행동(음식을 섭취하는 행동)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의대 연구 결과, 생쥐의 간 속 지질 성분이 뇌 시상하부의 단백질 뉴런 세포군과 통신을 주고받아 섭식 행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일련의 실험을 통해 뇌와 간이 서로…

뾰족한 치료법 없던 비알코올성 지방간 ‘이것’으로 개선

체중 감량 외 뾰족한 치료법이 없던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당뇨병 치료제로 개선할 수 있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을지대 병원 홍준화 교수(내분비내과) 연구팀이 선행 연구 248건을 종합 분석한 결과에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MAFLD)에 속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당뇨병…

설탕이 주는 달달함의 ‘유혹’, 어떻게 끊을 수 있나?

설탕은 우리에게 달달함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과할 경우 독이 돼 우리를 해롭게 한다. 설탕은 식품 가운데 혈액내에서 가장 빨리 포도당으로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설탕의 단맛은 통증을 완화시키며 심리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설탕 자체는 유해하지 않지만 과하면 인체에 독이 된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고,…

하루 1분 격렬한 운동, 기대 이상의 운동효과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의 운동이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면 과장된 얘기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이는 터무니없는 얘기가 아니다. 실제 과학자들이 실험한 바에 의하면, 단시간의 격렬한 운동은 실질적인 운동 효과를 낸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1분간 정말 최선을 다해 몸을 격렬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