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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질환

쥐 실험에서도 알아보는 ‘미각중독’ 탈출법

단짠 음식 계속 당긴다면…나도 혹시 ‘미각중독’?

한국인들은 유난히 단맛과 짠맛을 좋아한다. 오죽하면 단 음식을 먹고 나면 짠 음식이, 짠 음식을 먹으면 단 음식이 먹고 싶어하기에 '단짠'이라고 표현한 메뉴들까지 나온다. 그러나 이렇게 단짠음식을 찾는 것은 미각 중독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단짠음식’을 얕보면 안되는 이유 인간은 반복적인 자극에 노출되면 점점 둔해진다. 더 높은 만족을…

가시지 않는 갈증, 배고픔, 다뇨증

“일어나자마자 심한 갈증이”….당뇨병 있다는 3가지 징후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모호해 인지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달라진 신체 변화가 있는지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영국 일간 더미러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당뇨병 위험을 알리는 몇…

붙이는 약은 4시간 전에, 먹는 약은 1시간 전에

‘울렁울렁’ 멀미로 토할 것 같을 땐 어떻게?

최근 낚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차멀미는 안 하는데 뱃멀미로 고생했다는 글이 자주 인터넷에 올라온다. 차멀미를 안 하는 사람도 뱃멀미는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유는 바다의 특성상 요동하는 세기가 강하고 방향 자체가 훨씬 다양하기 때문이다. 명절 연휴에 스트레스를 받아 집에 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멀미했다는 자조 섞인 얘기도 있다. 멀미(motion…

[셀럽헬스] 나영석 PD 요로결석 경험담 공개

“엄청 아픈데 서러운 병”…나영석 PD 세 번 쓰러뜨린 ‘이 질환’은?

나영석 PD가 과거 요로결석으로 세 번이나 쓰러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나영석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요로결석은 ‘서러운 병’이라며 고통이 극심하다고 밝혔다. 요로결석 때문에 병원을 찾았지만 위험하지 않아 치료 순위가 밀린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요로결석 때문에 세 번 정도 쓰러졌다”며 “다행히 요로결석이 생명에 지장주는 병은…

강박장애 있으면 사망 위험 증가, 자살 위험 약 5배 높아

“자꾸 괴상한 생각이”…강박장애 있으면 사망 위험 높다

강박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연적인 원인 및 그 외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강박적 사고(obsession) 및 강박 행동(compulsion)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자꾸 반복하게 되는 상태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진은…

고기 끊었을 때 일어나는 몸의 변화...장 박테리아 상태 변하고 영양상태도 달라져

“고기 끊으라고?” 당장 안먹으면…내 몸에 무슨 일이?

육식이 건강에 안좋다는 소리가 자꾸 나온다. 우울할 땐 고기 앞으로 가야하는데, 건강 생각하면 정말 덜먹어야 하는걸까. 어제 시켜먹었던 치킨을 오늘 이후 더 이상 먹지 않는다고 했을 때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고기를 끊었을 때 가장 먼저 일어날 수 있는 몸의 반응은 ‘짜증’이다. 고기를 상상하는 순간, 뇌는 입력돼 있던 고기 맛을 입 안 가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정문재 교수팀 연구

빛으로 살 빼준다?…몸무게 7%, 체지방 6% 감소

십이지장에 내시경을 통해 빛을 쬐면 비만, 당뇨 등 대사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정문재 교수·내분비내과 구철룡 교수 연구팀은 내시경을 통한 빛 치료로 당뇨에 걸린 쥐의 몸무게와 체지방량을 각각 7%, 6% 감소시켰다고 15일에 밝혔다. 비만대사 수술은 위를 줄이거나 영양을 흡수하는 소장의 길을…

[셀럽헬스] 있지(ITZY) 예지, 액상과당 음료수 사랑

있지(ITZY) 예지, “액상과당으로 죽을거다” 걱정…왜?

있지(ITZY)멤버 예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음료수를 꼽은 가운데, 다른 멤버들에게서 "액상과당으로 죽을 정도"라는 걱정어린 반응이 나왔다. 최근 박명수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걸그룹 있지(ITZY)가 게스트로 등장해 '혼자 바쁜 박진영 대신 있지(ITZY) 생애 첫 대방어 사줬습니다ㅣ할명수 ep.165'라는 제목의 영상이…

GIST 오창명 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

근육 없이 배만 불뚝…사망 위험 더 높다

흔히 노년을 버티는 힘은 근육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유산소 운동은 물론이고 근력운동도 병행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최근 근육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심혈관질환과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근감소증(Sarcopenia)’과 대사질환과 복부비만이 겹칠 경우 그 위험성은 더 커진다는 연구 내용이다. 이 연구는 최근…

근육 줄어 근감소증 가면 심혈관병 위험 높아져

“근육 감소하니 초비상”…고기·달걀·콩 꼭 먹는 이유?

근육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곳이 바로 암 환자가 입원한 병원이다. 암 환자는 암 자체보다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드는 근감소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의사도 매일 근육 감소 여부를 살핀다. 근육은 단백질 음식과 근력 운동을 통해 유지된다. 내 근육엔 문제가 없을까? 근육 급격히 감소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 높인다…

강동경희대병원, 신체 활동량이 적으면 만성 신장질환 발병 위험도 높아져

오래 앉아있으면 ‘이곳’ 망가져…의외의 몸 기관, 왜?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 있거나 누워만 있어 신체 활동량이 적다면 만성 신장질환 발병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양균 교수와 국립보건연구원이 40~60대 경기도 안산·안성 지역 주민 7988명을 평균 12년 동안 추적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혈액, 소변 검사와 신체 활동량을 분석해 신체 활동량과 좌식 시간을…

취임한 2일로부터 2년간

[취임] 뇌혈관대사이상질환학회 고성호 초대 이사장

뇌혈관대사이상질환학회 초대 이사장으로 한양대 구리병원 고성호 교수가 2일 취임했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간이다. 고 이사장은 "기존 학회의 굴레를 벗어나 뇌혈관대사의 이상에 관여하는 위험 인자에 대해 학문적으로 함께 토론하고, 공유하는 장을 만들겠다"며 "누구나 학회의 일원으로 핵심적인 역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

대한결핵협회-이지놈 공동 연구 결과 유효 마이크로바이옴 발견

‘무궁무진’ 마이크로바이옴? 결핵 치료 효과도 높인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한 효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결핵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이 발견됐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은 체내에 존재하는 각종 미생물이다. 면역 기능을 조절하고 각종 대사물질을 생성한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이를 이용한 소화기질환, 대사질환, 감염병 등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최근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과…

[Voice of Academy 6-인터뷰] 대한내분비학회 정윤석 이사장, 백자현 회장

당뇨병·비만, 아무 의사한테 진료받아도 된다?

“호르몬은 ‘수영장의 피 한 방울’로 비유되곤 합니다. 온몸에서의 막중한 역할에 비해 분비량이 너무 적기 때문이지요. 극미량의 호르몬 수치는 신체 환경에 따라 급변합니다. 당뇨병, 갑상선질환, 골다공증, 비만 등은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비전문가가 단순히 수치만 보고 진단해선 안 됩니다.” -정윤석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아주대 의대 교수)…

65세 이상 약간의 과체중이 오히려 유익...골절 위험 줄고 아플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

“체지방 꼭 빼야 한다?”…NO! 연령별로 ‘이만큼’ 유지해야

건강한 수준의 체중인가를 이야기할 때 흔히 체질량지수(BMI)를 예로 든다. 체질량지수는 체중과 신장의 비율을 측정한 것으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을 나타낼 때에도 흔히 사용된다. 보통 체질량지수가 18.5~24.9 사이를 가장 건강한 수준으로 본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이 반드시 옳지는 않다는 것이 점점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이에…

성조숙증 늘어나는 가운데 주의 필요

생리 빨리 시작한 아이…당뇨병 위험도 크다?

더 어린 나이에 생리를 시작한 소녀들은 성인이 됐을 시 2형 당뇨병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들은 소아 비만이 빠른 초경의 원인인 탓에 이 영향이 성인기까지 미쳤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미국의 툴레인 대학에 연구진들은 1999~2018년 20년 동안 20~65세 여성 총 1만7300명을 추적 관찰했다. 이때…

조기 발견이 중요...저신장, 중이염 등 나타나면 의심해야

유독 키 작고 중이염 잦다면…자녀 ‘이 질환’ 확인하세요

터너증후군은 여성의 성염색체 이상이 원인으로, 성염색체 이상 질환 중 가장 흔한 병으로 꼽힌다. 여성에게 X염색체는 두 개가 있어야 하지만 이 중 하나가 전부 혹은 부분 소실되면 신체 질환이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저신장증이다. 터너증후군을 앓는 성인 여성의 평균 키는 143cm 정도다. 지난해 한국 여성의 평균 키 약 160cm 정도와…

세미글루타이드, 당뇨-비만 넘어 적응증 다양화 가능성

‘만성질환 팔방미인’ 위고비?…심혈관질환 사망도 20%↓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오젬픽으로 대표되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제제)인 세마글루타이드 약물이 기존의 당뇨와 비만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도도 상당 부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병원 소속 연구진을 주축으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은 11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이와 같은 내용의 연구…

OECD 통계 기준 한국인 비만율 37.8%...BMI로만 평가, 날씬한 비만인 많은 이유

[한컷건강] 뚱뚱해지는 한국인?… “왜 주위엔 ‘비만인’ 없을까”

한컷건강 한줄평 : 나는 BMI 25다, 고로 나는 뚱뚱하다?  한국인이 뚱뚱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32.5%로 집계됐습니다. 100명당 30명 꼴입니다. 질병관리청의 ‘지자체별 비만율 현황’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증가세인 성인 비만율은 2018년 31.8%에서 2020년 31.3%로 다소 낮아졌다가…

[오늘의 건강]

5년새 83%나 늘었다고?…조용히 뇌 혈관 옥좨

30일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다. 낮에는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경동맥은 심장에서 뇌혈관으로 이어지는 목 부위의 동맥이다.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보낸다. 경동맥에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혈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