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얀색 대변 보고 온몸 가려워”…30대男 숙취인가 했는데 ‘이 암‘, 무슨 일?

하얀색 변을 본 후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30세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매튜 로젠블럼이 의심스러운 증상을 인지한 건 2021년 1월로 당시 그의 나이는 32세였다. 그는 갑자기 체중이 줄고, 소변색이 진해졌으며, 대변 색은 하얘졌다는 걸 알

편두통 앓는 女 3명 중 1명... "생리 때 머리 깨질 듯 아파"

편두통이 있는 미국 여성 중 3분의 1은 증상이 발생하는 시기가 생리 기간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리 기간 중 빈번하고 심하게 편두통이 발생하지만, 응답자 5명 중 1명만이 두통 예방을 위해 약을 복용한다고 답했다. 미국 조지타운대 의대 임상신경학 제시카 아일라니 박사팀은 202

"어떻게든 움직여라" 신체활동... '이 질환' 위험 확 낮춘다

신체활동이 스트레스와 관련한 뇌 신호를 줄여 심혈관질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우울증과 같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을 가진 사람은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심혈관 건강 개선에 가장 큰 이점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심혈관영상 연구센터 심장전문의 아메드 타와콜 박사팀은

걸을 때 '이렇게' 걷는 사람...밤에 잠 못 잔다고?

걸음걸이로 수면의 질을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메이슨대 연구진은 걸을 때 골반의 움직임이 더 크고, 구부정한 자세로 걸으며, 불규칙한 보행 패턴을 보이는 사람은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걸음걸이와 수면의 질 사이의 관계는 이미 다양한

"틱톡에서 좋다했는데"...영양 정보 2%만 정확해

소셜미디어에서는 온갖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누구나 내용을 공유할 수 있기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같은 이유로 정보의 정확성은 장담할 수 없다. 최근 실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이런 출처를 통해 건강 관련 정보를 얻을 때는 더욱 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 등

목에 종양 9kg 달고 산 女...의사 6명 거부한 수술 성공, 무슨 사연?

  체중의 20%를 차지하고 키의 절반에 달하는 종양 때문에 걷는 것조차 어려웠던 여성이 최근 종양을 제거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케이블 채널 TLC에 소개된 독일 괴핑겐에 거주하는 알렉산드라(30)의 사연을 보도했다. 알렉산드라는

"콩팥까지 망가뜨려"...과하면 '독' 된다는 영양제 뭐가 있나?

비타민은 많이 사람들이 먹는 영양 보충제다. 하지만 몸에 좋은 영양제도 과도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 두 가지로 나뉜다. 엽산, 비오틴, 티아민, 니아신 등 비타민 B와 C를 포함하는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쉽게 저장되지 않고 배출된다. 반면,

허겁지겁 빨리 먹으면 몸에 '이런' 일이?...먹는 속도 늦추려면?

음식은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 그래야 소화도 잘 되고 음식 맛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반대로 제대로 씹지 않거나, 쉬지 않고 음식을 입에 집어넣거나, 불편할 정도로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습관은 몸에 해롭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심리학자 레슬리 하인버그 박사는 식사를 하는 데 20~30분

"야생 고양이 먹어서 저주받았나?"...온몸 털로 뒤덮인 아이, 무슨 사연?

태어날 때부터 온 얼굴과 몸이 털로 뒤덮인 아이가 있다. 이 아이가 가진 질환은 늑대인간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다모증(hypertrichosis)이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은 필피핀 아파야오주에 사는 두 살 배기 자렌 가몽안의 사연을 보도했다. 자렌은 태어날 때부터 온 얼굴과 몸이 까만 털로 덮여 있

"여자의 밤은 괴롭다?"...女 생체시계, 男보다 6분 빠르다

여성의 생체시계가 남성보다 약 6분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사우스햄튼대 여성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존재하는 수면 격차에 대해 지난 10년 간 발표된 수십 편의 학술 논문을 검토했다. 그 결과, 여성은 남성에 비해 불면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