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은지 기자
미디어본부
발칙하지만 올바르게, 어렵지만 읽기쉽게,
전문적이지만 재미있게, 오늘 아파도 내일은 건강하게
더 나은 삶을 위해 건강한 글로 안내합니다.
당신의 건강 큐레이터, 정은지 기자입니다.
"115kg에서 67kg"...1년만에 살빼고 근육탄탄 女, '이것' 했다고?
1년 전만 해도 115kg이었던 체중을 67kg으로 감량한 여성의 비법이 공유됐다. 그가 집중적으로 꾸준히 해온 운동은 다름 아닌 경사 걷기, 이른바 12-3-30 운동이다.
영국 노샘프턴셔 출신의 20세 마케터 슬레이터는 지난 1월 253파운드(약 115kg)에서 12개월 후, 147파운드(약 6
"뭘 입은 거지?" 하반신 마비된 선수...걸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했다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 7월 26일(현지시각) 개막되는 가운데 올림픽 성화 봉송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16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성화 봉송 중 지난 6월 23일 프랑스 파리 북서쪽 포이시에 나타난 한 장애 선수가 로봇 외골격 슈트(robotic exoskeleton)
"탄탄한 몸? 하루 5분 '이것'하라"...킴 카다시안 코치가 추천한 운동은?
킴 카다시안의 개인 트레이너가 하루에 5분만 투자해 몸매를 변화시키고 정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 외에도 베베 렉샤와 미란다 커 등 헐리우도 셀럽들을 고객으로 둔 세나다 그레카는 지난 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건강한 습관과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한 팁과 요령을 공유했다
"희귀암 걸린 한쪽 눈, 도려내"...20개월 아이에게 생긴 새로운 눈의 정체는?
눈에 희귀 암이 생겨 한쪽 눈을 도려내야 했던 20개월 된 아이에게 새로운 인공 눈이 만들어진 사연이 전해졌다. 이 인공 눈은 영국의 1파운드 동전보다 약간 큰 크기로, 아동의 나이에 맞춰 마취 없이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국 더선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에 사는 누알
헤일리 비버, 임신 섹시 화보 ...관리 식단 봤더니 '이것' 즐겨
저스틴 비버와 결혼한 헤일리 비버가 최근 임신 6개월인 사실을 알리면서 볼록해진 배를 드러낸 임신 화보를 찍었다. 올해 27세인 헤일리는 임신 6개월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올해 5월이 되어서야 임신 사실을 대중에게 알려 화제가 됐다.
헤일리는 최근 W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입덧과 임신 중 식단,
"턱수염 男과 키스했다가"...턱에 '이 피부병' 걸린 女, 뭐길래?
덥수룩한 턱수염이 있는 남자와 키스했다가 피부병에 걸린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 사례는 런던에 사는 의사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세메드 메저 박사가 한 여성이 키스후에 걸린 흔한 피부 질환에 대해 설명하면서 더 화제가 되고 있다. 메저 박사는 수염이 있는 상대와 키스를 하기 전에는 예방
"갑자기 아기 머리카락, 한움큼씩 빠져"...알고보니 소름끼친 복수극?!
미국에서 한 가족이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10개월 된 아기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구토를 하며 음식을 잘 먹지도 못하는 증상을 겪게됐다. 아기 뿐만이 아니었다. 부부 역시 전에 없던 극심한 두통이 일어났다. 우마르 가족의 건강에 '적신호'를 일으킨 것은 다름아닌 화학물질. 아래층에 사는 남자가 이 가
"빠진 모발 다시 난다!"....몸속 '이 물질', 탈모 치료한다고?
인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한 단당류가 탈모 치료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이 '달콤한 해결책'으로 쥐의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전 세계 남성의 절반까지 영향을 미치는 남성형 탈모증, 즉 안드로겐성 탈모증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입과 코를 뚫고 나왔다"...9살 얼굴에 종양 뒤덮여, 무슨 사연?
얼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뒤덮인 거대한 종양으로 인해 숨을 제대로 못 쉴 뿐 아니라, 보는 것도, 먹는 것도 힘들어 하는 9세 소년의 사연이 전해졌다. 의료 시설이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소년은 제대로된 치료도 못받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 가운데 영국에 살고 있는 이모가 그를 영국에 데려와
"남편과 딸 죽이려 했다"...40시간 못자고 살해 시도한 女, '이것' 때문?
정신 건강에 아무 문제 없던 한 여성이 출산 2주 후 정신병을 겪고 가족을 죽이려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최근 보도에 따르면 더비셔 체스터필드에 사는 35세 로라는 딸 올리비아를 출산한 지 2주만에 산후정신증을 진단받았다. 로라는 환각에 시달렸다. 누군가 자신의 가족을 데려가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