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이주빈 줄넘기

46kg 이주빈, 37℃서 '이 운동'…여행 중에도 몸매관리 열정?

배우 이주빈이 줄넘기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배우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베수비오 화산 뷰가 펼쳐진 나폴리 캠핑장에 도착한 이주빈은 텐트를 친 뒤 돌연 뙤약볕 아래 줄넘기를 시작했다. 체감 온도 37도에 자발적으로 무한…

기네스 세계기록 아이콘(GWR Icons)으로 선정된 세계 최단신 여성과 최장신 여성의 만남

"인형 안고 있나?"...최단신 63cm女와 최장신 216cm女, 만났다

63cm vs 216cm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성과 가장 큰 여성이 만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은 63.5cm로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기록된 인도 출신 조티 암지(30)와 215.9cm로 최장신 여성으로 기록된 튀르키예 출신 루메이사 겔기(27)가 지난 20일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의 기념해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만난 일을 보도했다.…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칼슘 배설 촉진, 뼈 건강 악화

운동은 싫고 단백질 보충제는 많이 먹고... 몸 망가지는 최악 식습관은?

단백질 열풍에 보충제까지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 나이 들면 근육이 자연 감소한다는 말에 음식만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몸 움직이기는 싫어해 운동과는 담을 쌓는다. 단백질 섭취와 함께 신체활동을 해야 근육을 보강할 수 있다. 보충제만 많이 먹는다면 단백질 과다 섭취가 될 수 있다.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길까?…

현지 유통망 확보...비즈니스 확장 가속화

휴젤, 두바이 메디카와 전략적 제휴...중동·북아프리카 톡신 시장 진출

휴젤이 중동과 북아프리카까지 보툴리눔톡신 진출 지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두바이 소재 미용의료 제품 유통사 메디카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동·북아프리카(MENA)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3대 시장을 포함해 64개국에…

“수축기혈압 140mmHg 미만일 땐 예후 나쁠 가능성 높아”

급성 뇌경색 환자, 혈관 개통 치료 후 적절한 혈압은?

급성 뇌경색 환자가 혈관 재개통 시술을 받은 후 혈압을 너무 떨어트리면 예후가 나빠질 수 있는 것 조사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 이하 연구사업단)은 ‘급성 뇌경색 환자에서 동맥내 재개통술 후 혈압 관리 전략 간 비교’에 대한 임상적 가치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뇌혈관질환은 뇌졸중의…

저장장애, 인구 2~6%에 영향, 특히 독신남녀에게 많아…서두르지 말고 차근히 ‘치료’해야

집안에 물건 쌓아놓는…‘이 장애’ 이렇게나 많다고?

집안에 온갖 물건을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채 사는 사람이 주변에 꽤 많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쌓아두는 이런 강박적인 증상을 저장장애(Hoarding disorder, 축적장애)라고 한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가 운영하는 매체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에 따르면 저장장애는 전체 성인 인구의 약…

전임상연구 통해 홍삼의 당뇨 치료 효과 및 당뇨 합병증 예방 가능성 확인

"홍삼 먹었더니, 혈당 떨어졌네"...당뇨 관리에도 좋다고?

홍삼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 등 주요 혈당 관련 지표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KGC인삼공사 R&D 본부 및 경북대 수의과대학 박상준 교수의 공동 연구팀은 유전자 변이 당뇨병 쥐 모델을 활용해 9주 동안 홍삼(KGC05pg)을 투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국제 학술지 ≪약용 식품 저널(Journal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