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쓰는 키보드와 마우스 등도 매일 닦아야
“화장실보다 더 하다고”...회사 내에서 세균이 많은 뜻밖의 5곳
집을 나서 회사로 가는 길에는 곳곳에 박테리아(세균)가 잠복해 있다. 지하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도 편의점 문에도.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사무실로 들어가 자기 책상 앞에 앉은 후에도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 미국 주간지 타임이 회사에서 가장 박테리아가 많은 곳 다섯 군데를 꼽았다.
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