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이장우 다이어트 후 근황

"근육 어디로 가고?" 이장우...22kg뺐는데 후덕해진 얼굴, 무슨 일?

요요현상인 것일까? 살을 빼고 근육질 바프를 찍었던 배우 이장우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장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음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장우는 노란색 선글라스를 쓰고 고기가 올려진 접시를 들고 있다. 다이어트 후 모습과 달리 살이 붙어 통통한 모습이다. 앞서 이장우는 4개월 만에 22kg을…

생채소만 먹는다고?… '익혀 먹어야’ 몸에 더 좋은 채소 5

생식이 몸에 좋다고, 생채소만 먹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비타민 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채소가 비타민 섭취에 유리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 채소는 익혀 먹어야 영양성분 흡수가 잘 된다. 대표적으로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어야 항산화제 흡수가 잘된다. 생채소가 아닌 익혀 먹어야 더 좋은 채소 5가지를 알아본다. …

다리 상처 난 후 바다 수영...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ucus)에 감염, 다리 두 번 잘라냈지만 결국 사망...비브리오 패혈증, 국내에도 연간 50여명 환자 발생

"상처난 후 바다 수영"...두 번 다리 절단한 男 결국 사망, 무슨 일?

바다 수영 후 세균에 감염돼 다리를 두 번이나 잘라냈으나 결국 사망한 남성 사연이 공개됐다. ‘살 파먹는 박테리아’라고 불릴 만큼 치명적인 균에 감염된 것이다. 영국 매체 미러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서식스 워딩에 사는 필립 마일(65)은 작년 9월 아내와 함께 튀르키예로 여행을 떠났다. 휴양지에서 협곡을 탐험하는 당일치기 여행 중 필립은 왼쪽…

[오늘의 건강]

고양이도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이 증상' 나타나면 위험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다.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고양이 인식 개선, 유기묘 입양 홍보 등을 위해 2002년…

“증상 없는 암, 너무 많고 무섭다”… 최악의 생활 습관은? / [칼럼] 천천히 늙기 위해 진짜 먹어야 하는 것은? / “근거 기반 의료, 누군가 흔들어도 정책분야까지 확대해야”

“증상 없는 암, 너무 많고 무섭다”… 최악의 생활 습관은?자세히 보기52kg 유이, 근육질 몸매…땀 삘삘 흘리며 ’이 운동‘이 비결?영상 속 유이는 무동력 트레드밀을 밀고 있다. 상체를 푹 숙인 채 고개를 든 유이의 얼굴은 땀 범벅이다. “왜 영양제 먹어요?”…천천히 늙기 위해 진짜 먹어야 하는 것은?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그 부족함을…

동맥경화 유발 아포지단백 B 수치도 높이고 장내 유익균도 감소시켜

살 빼려고 먹었던 '저탄고지'...몸속 나쁜 콜레스테롤 높인다?

체내 지방연소에 초점을 맞춘 키토다이어트가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유익한 장내 세균을 감소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셀 리포츠 의학(Cell Reports Medicine)》에 발표된 영국과 프랑스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의학전문 매체 ‘매디컬 익스프레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키토제닉 다이어트(ketogenic…

[셀럽헬스] 방송인 풍자,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풍자 "한 달 반 만에 10kg 빼" …한 끼 맘껏 먹고 '이것' 지켰다는데

방송인 풍자가 한 달 반 만에 10㎏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자신의 연관 검색어인 ‘풍자 쌈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3년 전 40㎏ 정도 뺐었다. 그때 진짜 즐겨 먹던 식단인데 쌈이 포만감 좋잖나. 식이섬유고. 내가 나를…

[부음]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모친

이인순 씨 별세, 이병만 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 모친상 △빈소: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지하 2층) △발인: 2024년 8월 9일 (금) 오전 8시 △장지: 충남 당진시 선영 △연락처: 02-6986-4451(빈소)

매일 과일과 채소 2~4컵 더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과채소, 하루 '이만큼' 더 먹으면"...혈압·심장에 놀라운 변화가

과일과 채소를 조금만 더 많이 먹으면 혈압을 낮추고 혈중 산(acid) 수치가 줄어 심장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매일 2~4컵의 과일과 채소를 식사에 추가해 먹은 사람들은 신장 건강이…

8년 전 뼈없는 치킨윙 먹고 뼈로 인해 식도 뚫린 50대 남성... 식당과 업체 측 대상 손해배상 청구 냈지만 기각, 최근 7월 25일 대법원 판결 나와 상식에 반하는 결과라 비판 커져

"뼈 없는 치킨윙 먹고, 뼈 때문에 식도 뚫려"...평생 심장 망가진 男, 소송 결과는?

식당에서 '뼈 없는 치킨 윙'을 시켜 먹다가 '치킨 뼈'로 인해 식도가 파열돼 평생 지속될 심장 및 폐 문제를 겪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에 발생했지만, 이달 초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생 건강 상 피해를 입게 된 이 남성이 식당과 치킨 공급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8년이 지난 최근 7월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