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별 1·2번째 품목 비교…상반기 858억 합작 '최다'
화이자 노바스크·리피토 '최강 원투펀치'
전체 제약회사 가운데 화이자가 올해 상반기에 가장 강력한 원투펀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올해 상반기 전문의약품 상위 50개 제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리피토는 상반기에 각각 437억원, 421억원의 매출로 858억원을 합작,
제약사별 2개의 대표 품목 합계 중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