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서 “카피약 공개는 경각심 환기 목적”
의협토론회 "성분명처방, 환자상대 생체실험"
대한의사협회가 ‘생물학적 동등성(생동성) 시험’ 조작 의혹이 짙은 카피약(복제의약품)
576개 품목과 총 93개 중 86개 제약사의 소명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의협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약사
제약회사 측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성분명 처방,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