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이지원 기자입니다.
50대 미나, 건강미 비결?...아침에 차 한 잔과 '이것' 2개 먹는다
건강미를 자랑하는 가수 미나(51)가 아침 습관을 공유했다.
최근 미나의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매일 한잔, 50대 몸짱 미나의 갓생 루틴!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들은 이 영상을 꼭 시청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숙면을 취한 후 아침에 일어난 미나는 “
샌들 신으려는데 발뒤꿈치 각질이? 벅벅 밀지 말고 ‘이렇게’
아침 기온이 약간 낮아 쌀쌀하겠다. 경기와 충청, 영호남 등에는 오존 수준 ‘나쁨’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점차 올라가는 기온에 슬리퍼와 샌들이 신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겨우내 방치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갈라진 발뒤꿈
엄정화, 하루 종일 '이것'만 먹다 포기?...2주간 11kg 빼 준다는 이 다이어트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하루 종일 달걀 요리만 먹는 다이어트를 선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다이어트라고 샐러드만 먹는 줄 알았지? | 시상식 전 일주일 식단 공개 |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 치팅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상예
'통나무 다리'라고 놀림받던 여성, 비만 아닌 '이 질환'?
굵은 다리로 인해 어릴 적 놀림을 받았지만 알고 보니 질환을 앓고 있었던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 중인 섀넌 넬슨(40)은 어릴 적 뚱뚱하다는 이유로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섀넌은 “다들 내 다리를 보고 ‘통나무 다리 같다’라며
벌써 모기가 '앵앵' …덜 물리려면 어떻게?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 영향으로 낮 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여름 불청객 모기가 예년보다 일찍 등장했다. 잦은 비와 이른 더위로 유충이 서
웬디, 여리여리 몸선 비결은 '이 운동'? "승모근 확 내려갔다"
레드벨벳 웬디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우리가 친한 이유가 있다니까? 웬디의 슬기로운 방학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슬기와 함께 생활 계획표를 짜던 웬디는 “아침 유산소를 가는 게 나의 목표다.
尹 대통령 "의대증원 대학과 적극 협력해 대입 준비 만전 기하라"
의대 증원을 반영한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이 확정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와 대학이 적극 협력해 대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6일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에 “비상 진료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라
식당서 무알코올 맥주 시킬 수 있다는데…피해야 할 사람은?
오후부터 중부 지방과 전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중부 서해안과 일부 남부 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이르면 이달 중으로 식당에서 무알코
이혜정, 굶지 않고 22kg 뺀 식단 공개… “감자 '이렇게' 먹어야”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이끌었던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너무 살 빠질까 봐 걱정되는 삼시세끼 다이어트 식단 (with.이혜정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다이어트 요리를
의대 교수 10명 중 9명 "증원 시 교원·시설 제때 확보 어려울 것”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증원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의대 교수들은 여전히 교육여건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육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22~23일 양일간 전국 의대 30곳 교수 776명을 대상으로 모집인원 증원 관련 설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