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 빠지고 눈 커져" …엄지원 동안 마사지, 주의할 점은?

배우 엄지원이 집에서 꾸준히 따라하면 누구나 동안이 될 수 있는 ‘홈케어 꿀팁’을 공개했다. 23일 ‘엄지원 Umjeewon’에는 ‘배우 엄지원의 홈 페이셜 케어 꿀팁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지원은 “직업이 배우다 보니까 스케줄이 들쭉날쭉하다. 그러다보니 여러 가지 쉽지

간 쌩쌩하게 하는 다슬기, ‘이것’과 먹으면 더 좋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쫄깃하고 고소한 다슬기가 제철이다. 깨끗한 1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간

180cm 51kg 홍진경, 몸매 관리...점심 ‘이 채소’만 먹는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도시락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점심 도시락”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시락 통에 한입 크기로 자른 오이가 가득 들어 있었다. 홍진경은 키 180cm, 체중 51kg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故박보람 사망원인 “급성알코올중독 추정”...왜 위험할까?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30)의 사망 원인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왔다. 23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국과수로부터 ‘(박보람은)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최종 부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어패류 꼭 익혀 드세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 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매우 높음’이겠다. 오존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 예상되니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아침 최저 기온 12~22도, 낮 최고 기온 23~3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환자가 발생

50대 예지원, 옷 사이즈 44반... ‘이 운동'이 날씬 몸매 비결?

배우 예지원(51)이 언제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골드미스 배우 예지원, 양정아, 우희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예지원이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인 전도연과 함께 학교 내 ‘투 톱 미모’로 통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

지하철까지 점령한 '팅커벨'...무해하다지만 피하고 싶다면?

몸집에 비해 큰 초록빛 날개를 지녀 ‘팅커벨’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대거 출몰했다. 건물 외벽과 창문은 물론 지하철 내부에서도 발견돼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2급수 이상의 하천에서 성장해 5~6월이 되면 한강 접경 지역인 서울

혜리 "내 생애 이런 피부 처음"...그 비결 ‘이것’ 끊어서?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탄수화물을 제한한 후 피부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쉬는 날에도 멈출 수 없는...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상 후 세안에 나선 혜리는 “지금 세수도 안 한 상태다. 제 인생에 이렇게 피부가 좋은 적이 없었다”고

몸 Z자로 꺾인 中대학생...목 펴고 의자 앉을 수 있게 돼, 무슨 사연?

몸이 Z자 모양으로 뒤틀려 ‘접힌 소년’이라 불리는 중국 대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출신 장옌첸(20)은 ‘강직척추염’으로 인해 목이 뒤로 구부러진 채 살아왔다. 머리와 척추 사이 간격은 손 너비만큼 이며 키는 1m 정도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

[많건부] "자꾸 긁어 덧나네"...상처 아물 때 왜 가려울까?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피부에 난 상처가 아물어갈 때쯤이면 유독 가려움증이 느껴집니다. 간질간질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