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진서연, 부기 빼려고 “토마토에 ‘이것’ 넣어”...염분 쫙 빼준다는데
배우 진서연이 아침 부기를 빼는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토마토에 코코넛워터 등을 넣은 의외의 조합이지만 그는 “토마토와 코코넛워터 모두 염분을 잘 빼준다”며 “촬영할 때마다 싸서 다니는데 아침에 부기가 쫙 빠진다”고 말했다.
최근 진서연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침 루틴을 공개했
[건강먹방] 생리 때마다 달콤한 디저트?...‘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평소 군것질을 즐기지 않는 여성이라도 생리 기간이 다가오면 다르다. 자신도 모르게 달콤한 음료를 마시거나 초콜릿이나 젤리 등을 찾게 된다. 식욕이 더 늘면서 폭식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생리 때마다 음식이 당긴다고 무턱대고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생리 전후에는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식욕과
[많건부] "알람 안 울렸는데"...주말마다 일찍 깨는 이유는?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주말, 푹 자려고 결심했건만 일찍 눈이 떠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알람을 맞추지
솔비 “15kg 빼고 S라인 몸매”...두 가지 운동이 각선미 비결?
가수 솔비가 15kg 감량 후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시크릿 비법 드디어 공개, 핫한 여름 준비는 모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15kg 감량에 성공한 솔비는 늘씬한 각선미와 브이라인 턱선
수영장서 맨발? '이것' 후폭풍...피부에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날이 더워지면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몸 곳곳에 난 털이 신경 쓰여 제모를 하는 사람이 많다. 매년 여름마다 하는 행동이지만 자칫 위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여름철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 미시시피주에 사는 피부과
7kg 뺀 조정석, 턱선도 날렵... ‘이 방법’ 다이어트? 부작용은
배우 조정석이 저탄고지 다이어트로 7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조정석은 영화 ‘파일럿’ 제작보고회에서 날렵한 턱선을 선보였다. 캐릭터를 위해 체중 감량한 사실을 고백한 그는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했는데 7kg 정도 뺐다”고 말했다. 이어 “지압하고, 림프선 마사지도 많이 해서 현재의 턱선
뱃살부터 빼는 방법 있다?...英영양 박사 "이 시간 동안 굶어라"
쉽게 찌지만 빼기는 어려운 뱃살. 옷으로도 가리기 어려워 여간 거슬리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영국의 한 의학 전문가가 효과적인 뱃살 빼는 법으로 '36시간 단식'을 제안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 영양 및 기능의학 전문가 민디 펠츠 박사는 뱃살 빼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바
Comedian Shin Bong-sun Reveals Struggle with Hypothyroidism
Comedian Shin Bong-sun has confessed to suffering from hypothyroidism (underactive thyroid).
In a recent appearance on MBC "Radio Star," the comedian explained why she
11kg 뺀 신봉선 “여성호르몬 떨어져 서러워”...원인은 ‘이 병’?
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샘 저하증)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봉선은 갱년기 여성을 주인공으로 다룬 뮤지컬에 도전한 이유를 말하면서 “나도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져서 서러웠다”고 했다.
신봉선은 “사실 저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몇 년 전부터
“발진에 고름" 단순감염으로 오진...건장한 20대男 거의 죽을 뻔, 무슨 일?
건장한 20대 미국 남성이 패혈증에 걸렸으나 단순 피부 감염이라 오진 받고 하마터면 사망할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 패혈증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순식간에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조 듀폰(28)은 패혈증 진단을 받기까지 건강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