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T 2023] 국내 혈액암 환자서 진균 감염 지속 증가, "진단과 치료 중요 시점"
혈액암 환자에 ‘광범위 항진균제’ 사용 강조되는 이유?
"혈액암 환자는 진균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내성 발생 위험이 적은 광범위 항진균제를 사용해 조기부터 치료해야 한다.”
국내 침습성 진균 감염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를 비롯한 혈액암 환자에서도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지난해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