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두피 건선, 모낭염 등
“하얀 비듬이 뚝뚝”…그냥 놔뒀다간 탈모까지, 치명적일 때는?
비듬은 가장 흔한 두피 질환으로 인구의 50%가 일생 중 한 번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러 두피 질환들은 비듬으로 착각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비듬이 발생 주기가 잦고, 양이 평소보다 많다면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국일간 더선이 모발 전문가인(일명 모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