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려면 ‘검은 시기심’에서 멀어지세요~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면 유독 질투심이 심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상대적인 박탈감보단 열등감에서 비롯된 질투심이 더욱 소모적이죠.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깎아내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허비하는 시간이 본인의 건설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질투심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처럼 소모적인 행동과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남의 불행과 불운을 좋아하는 ‘샤덴프로이데’가 어리석은 질투심에 해당합니다. 
 
‘검은 시기심’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투심은 단순한 시기, 질투를 넘어 상대방의 추락을 즐거워하죠.


구설수에 오른 연예인, 직장에서 실수를 저지른 동료, 연인과 이별한 친구 등을 보며 고소해하는 유형의 사람들이 바로 이런 질투심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잘나가는 사람을 시기하고,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면 본인의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질투의 대상이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면 고소해하기도 하구요. 


 

또 다른 유형의 질투는 ‘하얀 시기심’이라고 불리는 온화한 시기심입니다. 
 
이 질투심을 가진 사람은 상대방의 성공을 부러워하지만, 상대방의 불운보단 본인의 성공에 초점을 맞춥니다. 
 
상대방이 잘못됐으면 하는 마음보다 상대방을 본보기 삼아 본인도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의미죠.

 

하얀 시기심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불충분한 요건들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검은 시기심을 가진 사람은 상대방의 실패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옹졸하고 좀스러운 짓을 하는 상황에 머물게 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불건전한 질투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검은 시기심은 열등감에서 촉발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본인을 초라하게 생각하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외부의 시선이나 평가에 휩쓸리지 않도록 경계하는 태도도 필요하죠.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불필요한 질투심이 머릿속을 맴돌지 않겠죠. 



자신이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고, 
자신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타인의 판단과 시선 속에 본인을 가두지 않아야 
진짜 행복한 삶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괴롭힐 구상을 하기 전,
나를 위한 발전적 미래를 설계해보면 어떨까요?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