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리놀병원, 2023년 전공의 수료식

[사진=부산 메리놀병원]
부산가톨릭의료원 메리놀병원(병원장 김태익)이 레지던트와 인턴 6명 수료식을 가졌다.

22일 이 병원 5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수료식에 레지던트 3명(▲내과 신용섭 ▲안과 강지혜, 김대용)과 인턴 3명(김근희, 박성호, 이준희)이 참석했다. 김태익 병원장(사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해 김남수(마태오) 행정부원장, 이동렬 신장이식센터장, 이지현 수련부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등이 이들을 축하했다.

메리놀병원은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과 함께 (재)천주교부산교구유지재단 부산가톨릭의료원 소속 병원으로 지금까지 레지던트 711명, 인턴 821명을 배출했다.

    윤성철 기자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댓글 쓰기

    함께 볼 만한 콘텐츠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