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를 날씬하게 만드는 식품 5

 

굳이 식스팩이 튀어 나오지 않는 복부라도 날씬하기만 하면 건강 몸매에 두루 좋다. 이 때문에 술을 끊고 윗몸일으키기를 수백 개씩 하는 등 날씬한 배를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런데 매일 먹는 음식 중에 날씬한 복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이런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통밀 빵

작가이자 영양 전문가인 매릴린 그렌빌 박사는 혈당을 급속하게 올리는 음식들을 피하라고 충고한다. 그 이유는 혈당이 갑자기 오르면 이어 곧바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이때 몸속에서는 아드레날린코르티솔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천천히 방출시키기 위해서는 통밀로 만든 식품을 먹는 게 좋다. 그렌빌 박사는 “통밀 빵에는 흰 빵에 비해 섬유질은 4배, 아연은 3배, 철분은 2배 정도 더 많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통밀 빵 속 탄수화물은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분쇄되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일이 없다. 또한 긴 시간 포만감을 유지시켜 식욕을 억제하고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을 막는다.

 

 

 

아티초크

임상 영양학자인 수지 소이어는 “복부팽만감을 없애는 데에는 아티초크가 아주 좋다”고 말한다. 아티초크는 엉겅퀴 과의 다년초 식물로 꽃봉오리를 식용으로 이용한다.

 

아티초크에는 클로로겐산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해독작용을 돕고 담즙 생산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이는 소화 작용에 좋고 배를 날씬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은 저항성 전분인 아밀로오소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위산과 소화 효소에 강해 대장까지 손상을 입지 않고 도달을 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섬유질처럼 작용을 해 대장 운동을 돕고 장내의 유익한 세균에 연료를 공급한다.

 

 

 

된장

영양학자인 카산드라 반스는 “저온살균을 하지 않는 된장소화 건강에 아주 좋다”고 말한다. 된장에는 몸에 좋은 세균들이 풍부하며 이는 음식물을 분쇄해 영양소를 흡수하고 해로운 세균을 차단하는 등 장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수박

복부 팽만감을 조절하는 데 최고의 식품으로 꼽히는 게 수박이다. 수박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이 풍부한 천연 이뇨제로서 수분 저류 현상을 막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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