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설 선물로 제격, ‘정관장 홍삼정’

홍삼은 전통식품과 약재로 사용돼 오며, 수백 년간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매년 명절 선물 목록에도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가격대가 다양하고, 모든 연령대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기 때문. 홍삼은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챙기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는 코로나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만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홍삼 중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제품은 ‘정관장 홍삼’이다. 정관장 홍삼은 토양 선정부터 수확까지 인삼공사의 엄격한 관리·감독 하에 100% 계약 재배해 수확된 인삼만 사용한다. 원료 관리 단계부터 제조, 제품의 완성 단계까지 8년의 시간동안 290여 가지가 넘는 항목의 안정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시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국내 건강식품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KGC인삼공사의 대표 브랜드 ‘정관장(正官庄)’의 역사는 대한제국 고종 36년인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 말기 왕실 삼정과(蔘政課) 설치 이후 120여 년간 고려인삼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한국 홍삼이 홍콩 등 해외로 수출되며 인기가 높아졌다. 정관장은 해외시장에서 북한산 및 중국산 제품들과 구별하기 위해 수출용 제품에 ‘한국정부에서 만든 진짜 고려인삼’이라는 뜻으로 사용한 것이 어원이다. 1956년 홍콩 성도일보(星島日報) 광고에 공식적으로 정관장이 최초 등장했고, 국내에서는 196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해,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됐다.

홍삼 농축액인 ‘홍삼정’ 시리즈는 단일품목으로 1년에 3,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121년 KGC인삼공사의 노하우와 기술로 6년근 홍삼의 유효성분을 최적의 조건으로 농축한 정관장의 대표제품으로,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이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용한 뿌리삼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출시돼 가격대 및 용량별로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홍삼정은 사포닌,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제품으로 홍삼 본연의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KGC인삼공사가 지난 추석에 발표한 ‘정관장 홍삼지도’에 따르면 홍삼정은 2015~2019년 5년 동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전국 17개 행정구역 중 서울을 포함한 14개 지역에서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깊고 진한 맛을 선호한다면 홍삼정 프리미엄 라인이 적합하다. 프리미엄 라인의 대표제품인 ‘홍삼정 천(天)’은 6년근 홍삼 중 선별한 상위 0.5%의 우수한 천삼(天蔘)만 사용, 1년에 3,000병 한정 생산한다.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와 ‘홍삼정 리미티드’가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고급 홍삼인 지삼(地蔘)을 원료로 함유해 홍삼의 풍미와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한편, 정관장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올 설엔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전국 로드샵, 백화점, 대형마트, 정관장몰에서 진행한다.

김민철 기자 kmc@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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