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하는 후회 5

[사진=fizke/gettyimagebank]
사람은 누구나 후회를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열 명 중 여덟 명은 용기를 낼 걸, 그래서 위험을 감수했다면 삶이 더 나아졌을 텐데, 반성하고 네 명 중 한 명은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한다.

사람들이 ‘그때 그렇게 하는 대신 저렇게 할 걸’ 생각하는 데에만 일 년에 110시간을 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람들은 과연 무얼 가장 아쉬워할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다섯 가지 목록을 정리하고, 그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저축 = 많은 이들이 젊었을 때 더 절약하고 더 저축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 과거를 돌아보는 건 미래를 계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고유한 특징. 그러나 거기에 발목을 잡혀선 안 된다. 후회를 멈추고 행동으로 옮길 것. 젊은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저축은 지금도 할 수 있다.

◆사랑 = 과거의 감정에 매달리는 건 소모적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게 둬선 안 된다. 실패를 딛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도록.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행 = 젊어서는 떠나고 싶을 때, 떠나면 그만이다. 나이 들면 다르다. 집을 거둬야 하고,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 어느새 쇄약해진 부모를 돌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보다 자유로울 때 왜 훌훌 나다니지 않았을까? 후회가 밀려오는 것도 당연하다. 지금이라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확실히 할 것. 지금 책임진 것들 중에 벗어던질 수 있는 건 무엇일까?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 있다면, 그걸 건사하면서 여행할 방법은 무엇일까?

◆친구 = 살다 보면 오래된 친구야말로 소중한 보배임을 느끼게 된다. 그간 연락을 못 하고 지냈다고 망설이지 말 것. 짧게 안부를 묻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친하게 지낼 때 찍은 사진과 함께 “차나 한 잔 마실까?” 문자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직업 = 더 월급이 많은 일, 더 대접이 좋은 일을 구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도 많은 이들이 후회하는 부분이다. 그간 하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 지난 실수 때문에 우울해지는 대신 거기서 배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누구나 어제보다 오늘,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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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댓글
  1. 경재혁.

    무슨 일이 있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된다.

  2. 이남숙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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