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 멕시코서 AAPE 재생 효과 발표

[사진=프로스테믹스]
프로스테믹스가 멕시코에서 개최된 ‘더마코스메티카(Derma Cosmetica) 2018’에서 ‘AAPE 재생 효과’와 ‘아시아 재생 의학 최신 트렌드’를 발표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더마코스메티카(Derma Cosmetica) 2018’에서 프로스테믹스 박병순 대표이사는 중남미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600여 명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재생 효과와 엑소좀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AAPE는 인체 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주원료인 병원용 앰플로 모발 및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005년 최초 시술 이후 30여 개국에서 50만 건의 누적 시술 횟수를 달성했다. 2016년에는 멕시코를 필두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 작년에만 8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발표에 따르면, 줄기세포 재생 능력은 엑소좀이라는 천연 재생 신호 인자에 따라 좌우된다. 엑소좀은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로, 손상된 세포에 재생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이다. 줄기세포 배양액의 재생 효과는 엑소좀과 같은 유효 성분의 질과 함량이 높을수록 강화된다.

프로스테믹스는 인체 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내 포함된 엑소좀의 재생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2017년에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에 엑소좀의 재생 효과 규명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2018년) 7월에는 줄기세포 배양액 농도를 40% 강화한 중증 탈모 환자에게도 발모 효과가 확인된 탈모 시술용 앰플 AAPE V2.0을 출시했다.

프로스테믹스는 플라즈마를 차세대 레이저 시장을 이끌 트렌드로 소개했다. 플라즈마는 기존 재생 레이저 치료에서 흔히 발견되는 피부 열손상을 크게 줄여, 회복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중남미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아시아 기업 및 전문의로는 유일하게 발표를 진행해 감회가 새롭다”며 “발표 이후 중남미의 다양한 전문의로부터 연구에 대한 호평과 문의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이 있었던 만큼, 향후 멕시코를 필두로 더 많은 중남미 국가에서 AAPE를 통한 재생 치료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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