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만에 83kg 뺀 초고도 비만남 “20kg 더”

연말까지 100㎏ 감량 목표

7개월 만에 83㎏이나 몸무게를 줄인 사람이 화제다. 주인공은 184㎏의 ‘초고도 비만남’이었던 도상현(28)씨.

11일 KBS2 TV ‘여유만만’에서는 초고도 비만 남녀가 출연한 가운데 ‘다이어트 프로젝트 5탄’이 방영됐다. 여기에 7개월 전 184㎏의 초고도 비만남이었던 도상현 씨가 반쪽이 된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도 씨는 그동안 식이요법을 물론, 트레이너 아놀드 홍과 혹독한 다이어트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체중계에 오른 도 씨의 몸무게는 101.3㎏이었다. 다이어트 7개월 만에 83㎏을 감량한 것.

도 씨는 자신도 놀란 듯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트레이너 아놀드 홍 대장의 생일이 12월인데, 그 때까지 목표치인 100㎏ 감량에 성공하겠다”며 “살을 빼고 나니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KBS 화면 캡처>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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