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 탈모가 더 신경 쓰여요


머리를 감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절로 한숨이 나죠? 날씨가 더우면 두피에 기름이 잘 끼고 땀이 많이 차서 탈모 환자들의 마음이 더욱 불편해집니다. 심각한 탈모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불러오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해요. 
 
보통 신체활동에 쓰이고 남은 영양분이 모발로 공급되기 때문에 탈모는 영양상태와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탈모가 나타나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부족이 있어요.
 
탈모가 의심되면 샴푸 전 부드러운 빗으로 머리를 손질하고 샴푸 후엔 트리트먼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말릴 땐 뜨거운 바람보단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고 찬바람으로 꼼꼼히 말려야 해요. 무엇보다 남성형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증상이 나날이 심해지므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고 꾸준히 관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출처=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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