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수분’ 지키는 방법

[사진=Leafstock RF/gettyimagebank]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이 -4~5도, 낮 기온은 5~12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길었던 겨울의 끝이 보이는 듯하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진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로 골머리를 앓는 이들이 많다. 미세먼지, 알레르기,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 등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 속 수분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노폐물 배출에 어려움이 생기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며 피부 노화까지 진행된다. 따라서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보습제, 미스트 등은 물론이고 물을 하루 8컵 이상 자주 마시며 수분 보충에 힘써야 한다.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면,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10분 이상 탕에 몸을 담그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서 수분을 빠져나가게 하므로 좋지 않다. 카페인이 든 커피 역시 탈수 증세를 가져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신 충분한 물과 채소, 과일을 섭취해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하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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