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많이 든 딸기…건강 효과 4가지

[사진=Василий Авраменко/gettyimagesbank]

봄이면 빠질 수 없는 과일이 딸기다. 딸기는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베스트헬스매그닷씨에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딸기의 건강 효과 4가지를 알아본다.

1.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효능이 있다. 자료에 따르면, 딸기 100g에는 71m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감귤의 2배, 사과의 18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2. 위장을 보호한다

비타민 C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딸기는 위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한다. 위는 산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분비된 산으로부터 위가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호 점액을 분비하기도 한다. 딸기의 항산화 기능은 위가 산으로 인해 손상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3. 살빼기에 도움이 된다

딸기의 칼로리는 100g에 27칼로리에 불과하다. 바나나(93칼로리l)나 사과(57칼로리)에 비해 크게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딸기 속의 과당이 혈당을 올려 당뇨병과 지방간 같은 질환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10개 정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4. 피부 노화를 줄인다

주름살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딸기의 엘라그산 성분은 이 과정을 차단시켜 준다.

연구에 따르면, 엘라그산을 바른 사람 피부에서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콜라겐 파괴와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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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댓글
  1. kwon

    지갑에 돈있으면 딸기부터
    사서 먹어야 되겠다

  2. 조기연

    당뇨 환자에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당뇨 환자에겐 과일도 맘대로 먹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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