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독감 예방 비결과 증세

사진=shutterstock

기온 뚝 떨어지니 두툼히 입고 나서야겠다. 아침 최저 영하5도~영상8도, 낮 최고 6~13도. 전국 가끔 구름 많고, 태백산맥 줄기에 오전 눈 오고, 영동지방과 경북 동해안은 낮에 비 또는 눈 내린다. 제주도는 밤부터 비 내린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또는 ‘보통’ 수준.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9도까지 내려가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전국에서 독감이 확산될 추세가 보이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과 임신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가까운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받는 것이 좋겠다.

독감 유행 시즌에는 외출 뒤나 화장실 다녀온 뒤에는 비누거품을 내서 손을 깨끗이 씻고, 기침을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소매를 가리고 해야겠다. 가급적 과로 피하고, 물 자주 마시는 것도 필요하다. 채소, 과일 등 골고루 먹고 만약 그러지 못했다면 비타민영양제를 복용하든 것도 좋다. 38도 이상의 고열, 마른기침, 목구멍 통증, 두통, 근육통 등이 생기면 독감을 의심하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성주 기자 stein3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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