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날,’ 복더위엔 무엇을 먹을까?

전국 대부분 지역 오전에 비 개지만 동해안은 폭우 내린다. 충청 내륙과 남부지방 내륙은 오후부터 가끔 비 내리겠다. 공기는 맑지만, 남부지방 자외선 ‘약간 나쁨.’

내일 초복을 앞두고 벌써부터 온라인에선 보신탕을 갖고 뜨거운 ‘댓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상당수 비만 전문가들은 단백질이 부족할 때엔 영양과잉의 시대에 보신탕, 삼계탕은 맞지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찜통더위를 이기기 위해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나라의 삼복더위가 영어로는 ‘개의 날(Dog Days)’인데, 서양에서는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가 해당. 서양인들도 쇠고기, 거위고기, 닭고기, 토마토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먹으며 더위를 이긴다.

복더위 복달임으로 특정 음식을 고집할 필요도 없겠고 특정 음식 때문에 논쟁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겠다. 민어, 도미, 장어 등 생선이다 냉면, 콩국수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먹으면 되겠다. 자기 소신 고집하지 말고. 단백질로 원기 보충했으면 저녁에 운동으로 체중 관리하는 것,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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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금쪼

    초복 중복 말복이란것이 우리 고유의 문화라지만 보신이랍시고 개 잡아먹지 마세요!고유문화라도 버릴건 버려야하는겁니다.세계에서 오직 두나라만있는 버려야하는 식(?)문화..!역겹기 짝이 없네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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