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 체온을 지키는 방법

[사진=Photographee.eu/shutterstock]
개천절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에는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외출시 옷차림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하루에도 겉옷을 몇 번이나 입었다 벗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반신욕을 해보자. 반신욕은 하체를 따뜻하게 함으로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며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반신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반신욕은 38~40도의 따뜻한 물에 25분 내외로 배꼽 혹은 배꼽아래까지 담그는게 좋다. 반신욕 중 물의 온도가 떨어지면 따뜻한 물을 보충하여 물의 온도를 유지해야한다.

마무리 또한 중요하다.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 찬물로 씻어내면 효과가 상당히 준다. 미온수로 가볍게 땀을 씻고, 몸을 닦은 후 오일, 로션등을 통해 수분을 보충해 주면 좋다. 옷은 상체는 가볍고 하체는 따뜻하게 입어 몸 안에 남아있는 열을 보존하는 게 좋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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