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살…WHO 자외선 건강법

찜통 속에서 나온 듯, 견딜 만하지만 낮엔 여전한 무더위. 아침 최저 17~24도, 낮 최고 27~34도. 밤에는 ‘바람 불어 좋은 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느낄 수 있는 날씨.

가마솥더위에서 벗어났지만 오존지수와 자외선지수 매우 높으니 나들이 갈 때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햇볕 건강법.

○ 한낮 바깥 활동을 줄여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라.

○ 그날의 자외선 예보에 신경 써라. 오늘 같은 날에는 ‘경계’ 필수.

○ 그늘을 즐겨라. 햇볕이 강할 때에는 그늘을 찾아라. 다만 나무, 양산, 처마 등이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

○ 모자, 선글라스를 쓰고 가급적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옷을 입어라.

○ 자외선차단지수(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산책, 수영, 운동 때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라.

○ 직사광선 아래에서 선탠을 피하라.

○ 어린이는 햇빛의 장점도 있지만, 폐해도 더 클 수 있으므로 오래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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