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VITALBEAUTIE), 몸속 변화로부터 솔루션을 찾다

‘몸속 관리’를 위한 천연 원료 이야기 ①

100세 시대, 겉만 말고 속도 챙기자!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3.13%(2015년)로 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본의 고령 인구 비율은 26.34%(2015년)까지 치솟았다. 노인의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이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강 수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신체적-심리적인 노화를 극복해 더 행복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겉만 말고 속도 ‘건강 수명’을 누리려면 몸 속 관리를 통해 건강과 신체적 아름다움을 찾는 ‘이너 뷰티’에 주목해야 한다.

이너 뷰티(inner beauty)란 말 그대로 인위적인 방법으로 피부 표면만을 일시적으로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몸 속 건강을 챙겨 피부 자체를 좋게 하는 것이다. 몸 속 관리를 통해 젊음을 유지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꿀 수 있다. 음식과 생활습관으로 신체와 피부 나이를 낮춰야 진정한 ‘안티 에이징’이 가능하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는 “나이가 들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바이탈뷰티(VITALBEAUTIE), 내면과 외면이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제시

전 세계 기업들이 ‘이너 뷰티’ 활성화에 나서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VITALBEAUTIE)로 우리나라의 첫 이너 뷰티 브랜드다.

‘안에서 건강함을 채우고 밖으로 아름다움을 완성하다’라는 모토 아래 탄생한 이 브랜드 제품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적화된 해답을 제시하고자 오랜 기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헤리티지 원료를 활용한 독자적인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삶의 질과 아름다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바이탈뷰티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산 자연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녹차, 홍삼, 콩과 같은 원료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연구를 거듭해 국내 최초의 앰플형 용기 도입 등 기술 혁신으로 신뢰성 있는 뷰티 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 해외에서 개발된 원료나 완제품을 수입해 단순 제품화하지 않고 국내 토종 원료를 사용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식생활에 근간한 최적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김문종 교수는 “최근 이너 뷰티와 관련해 다양한 원료를 함유한 여러 종류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데,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파악해 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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