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좋아하면 충동적? 아이스크림과 성격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미국 ‘후각과 미각 치료연구재단’ 창립자이자 이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인 앨런 허쉬 박사가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인 배스킨라빈스와 공동으로 연구를 한 결과, 몇 가지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맛이 성격적 특성을 드러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8~65세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을 조사한 뒤 표준화된 정신 및 성격 종합테스트를 실시했다. 허쉬 박사는 UPI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구결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에 따라 성격적 특성을 분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바닐라=다소 충동적이고 남의 영향을 받기 쉬우며 이상주의자일 가능성이 크다.

초콜릿=극적이며 활발하며 매력적이다. 유혹적이며 바람기가 있는 반면 잘 속아 넘어가기도 한다.

딸기=인내심이 있고 헌신적이며 내성적인 성격이다.

민트 초콜릿 칩=따지기 좋아하고 검소하며 신중한 편이다.

초콜릿 칩 쿠키 도우=야심적이고 경쟁적이며 공상가일 가능성이 있다.

프랄린 앤 크림=다정하고 남을 잘 도와주며 자신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싫어한다.

자모카 혹은 커피=꼼꼼하고 성실하며 완벽주의자이다.

초콜릿 칩=마음이 넓고 유능하다. 사업 등에서 성공하려고 단단히 작정한 사람들이 많다.

레인보우 샤베트=분석적이고 결단력이 있다. 비관주의자일 가능성이 크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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