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위험 감소시키는 6가지 방법

 

채소 많이 먹고, 술은 조금만…

미국에서 3월은 대장암 예방의 달이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20명 중 1명은 일생의 어느 시점에서 대장암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학적 특성이나 나이 등의 대장암 위험 요인은 바꿀 수는 없지만 다른 원인은 생활습관 등을 바꾸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미국의 ‘WTVY.com’이 대장암 위험을 줄이는 6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검사를 받아라=내시경 등 대장암 검사를 통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장 용종을 발견해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다. 미국암협회는 50세부터는 대장암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채소·과일·통곡물을 더 많이 먹어라=채소와 과일, 통곡물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런 식품들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소가 효능을 발휘한다. 반면 햄,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은 되도록 적게 먹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운동하라=활동적이지 못한 사람은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활동량을 늘려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식이요법과 함께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몸무게를 늘 살펴라=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경우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건강식을 먹고, 운동을 시작해 체중을 잘 조절하면 대장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금연하라=장기간 담배를 피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훨씬 크다. 담배를 피우면 대장암 수술 후 사망률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음주량을 줄여라=대장암은 과음과 연관성이 있다. 미국암협회는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여성은 1잔 이하로 술을 마실 것을 권장한다. 한 잔의 양은 맥주는 350㏄, 와인은 140㏄, 위스키는 40cc 정도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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