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잘 보내려면… 유의할 점 5가지

 

독감 유행 조짐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날씨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으나 강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이 계속 실시되고, 독감이 유행할 태세를 보이고 있어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설을 맞아 안내한 건강 상식을 토대로 유의해야 할 점을 꼽았다.

손을 자주 씻자=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또 끊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물을 마셔야 한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자=고향 오가는 길에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몸에 큰 무리가 올 수 있다. 운전할 때는 의자를 끌어당겨 무릎의 각도를 60도 정도로 하는 등 올바른 운전 자세를 하고 휴게소 등에서 쉴 때는 스트레칭을 10분 정도 해주면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명절 음식 준비를 하는 주부들도 목, 어깨, 허리 등에 피로감과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쉬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통증 및 어깨 결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과음을 하지 말자=오랜만에 만난 친지와 푸짐한 설음식에 술을 먹다보면 과음을 하기 쉽다. 성인 남성의 경우 소주 반병, 양주 3잔, 맥주 2병 정도가 적당량이다. 이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자.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자=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먹자. 설사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을 때는 조리를 해서는 안 된다.

연휴 마지막 날 근력운동을 하자=가볍게 근육 운동을 해주면 장시간 운전이나 집안일 등으로 쌓인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휴 마지막 날 시간을 내서 산책을 하거나 공원 등에서 기구 운동을 해주면 명절증후군을 빨리 떨쳐낼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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