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소녀시대보다도 유명?

‘다이어트 방법’ 하나로 전업주부에서 한류스타로….

‘몸짱 아줌마’ 정다연(47)이 대만의 2013년 유명인 검색어 순위에서 대만의 인기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이는 구글트랜드의 검색 결과여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3위에 랭크됐다.

홍콩의 가수 알란탐은 자신의 3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정다연의 운동을 매일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며 “홍콩의 국민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1966년생인 정다연은 10여년전 몸매 관리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약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당시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는 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를 줄이기위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짱’으로 변신했다.

정다연은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자주 먹는’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녀는 과식이 비만의 주범이라면서 하루 식사를 5끼 정도로 나눠 소식을 한다고 했다.

정다연은 국내의 한 방송에 출연해 “최근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중국에서 배우 탕웨이가 모델로 활동하던 건강식품 CF를 찍는 등 자신의 연매출이 1000억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방송인 김구라는 정다연이 해외에서 성공한 이유에 대해 “일반인이 노력해서 연예인 몸매가 된 표본”이라고 했다.

정다연은 오는 31일 아시아 최대의 신년행사중 하나인 홍콩 세계무역센터 카운트다운의 대미도 장식한다. 이 행사는 한국의 보신각 타종행사와 유사한 행사로 세계적인 신년 카운트 다운 행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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