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피하는 단맛, 건강하게 즐기는 법

 

말린 과일도 좋아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해롭지만 조금씩 섭취하는 것은 나쁠 게 없다. 그러나 인공 감미료가 많은 현실에서 적당하게 섭취하면서 맛을 제대로 느끼는 것은 쉽지 않다.

캔디나 빵 등에 들어 있는 당분은 열량은 많은 반면 영양분은 별로 없다. 게다가 이들 음식은 너무 빨리 소화되기 때문에 혈당량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림으로써 몸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더 많은 설탕을 찾게 만든다.

그러나 다행히도 단 것을 먹고 싶은 욕구를 만족시켜 주면서도 더 몸에 좋은 ‘대안’들이 있다. 미국 폭스뉴스가 13일 소개한 ‘건강하게 단맛을 즐기는 방법들’이다.

과일을 먹어라=신선한 과일은 좋은 군것질거리다. 단 맛이 있으면서 섬유소도 풍부하다. 말린 과일은 영양분 덩어리이며 캔디 대신 먹을 수 있다.

단 말린 과일을 먹을 때는 인공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100% 순수한 천연 과일로 만든 것을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열량덩어리를 먹게 된다.

과일 잼=통알곡으로 만든 크래커를 저지방 크림치즈와 섬유소가 많은 과일 잼과 함께 먹어라.

무설탕 핫 코코아=뜨거운 무설탕 코코아나 지방이 없는 카푸치노도 좋다.

차가운 요구르트=통알곡 시리얼에 차가운 요구르트를 얹어 먹어라. 그 밖에 양념을 친 팝콘, 냉동 포도 등과 함께 먹어도 좋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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