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땐 물을 충분히” 갈증 없애주는 음식들

베리류·수박·오이…

보통 성인은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먹는다. 하지만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야말로 건강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그런데 하루 수분 섭취량의 20%는 음료수가 아닌 먹는 음식에서 나온다. ‘그레이티스트닷컴(Greatist.com)’의 설립자인 데렉 플란츠라이크 사장은 “이렇게 많은 수분 섭취량이 음식에서 나온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며 “건강을 위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먹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첫 번째로 꼽는 것은 베리류다. 베리류의 과일에는 수분이 90%나 들어있다. 딸기-파인애플 살사(소스의 일종)나 아이스크림 대신 딸기-라즈베리 아이스캔디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요구르트도 몸속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음식이다. 칼슘과 비타민 D, 단백질, 그리고 유산균을 고농도로 농축해 효과를 극대화시킨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와 함께 수분이 88%를 차지하는 건강 스낵이 바로 요구르트다.

요구르트와 역시 수분 함량이 높은 사과, 복숭아, 당근 등을 혼합해 스무디 등의 음료수를 만들어 먹으면 더욱 좋다. 이밖에도 키위, 배, 시금치, 수박, 셀러리, 오이 등이 우리 몸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건강 음식으로 꼽힌다. 이런 내용은 ‘폭스 뉴스’가 보도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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