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이 평정심 유지하는 5가지 요령

아침은 늘 같은 것으로…안 할 일 목록 작성…

오늘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 중 많은 수가 지나치게 바쁘고 긴장된 생활을 하고

있다. 머리털이 곤두설 정도로 긴장되고 바쁜 와중에도 조금은 평정심을 유지하게

해주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28일 폭스뉴스에서 소개했다. 날마다 일종의 의식처럼

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1.  매일 아침 똑 같은 것을 먹어라

늘 똑같다는 점이 핵심이다. 뭘 먹을지, 언제 먹을 지가 이미 결정돼 있으면 바쁜

아침에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기분에 휘둘려서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을

먹을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입맛에 맞는 건강식을 하나 선택하라. 채소를 곁들인

오믈렛이라든가 오트밀에 각종 씨앗과 견과류를 곁들인다든지 하는 아침 식단을 하나

결정해두라.

2.  커피를 음미하며 마셔라

다른 것은 모두 잊고 눈앞의 커피 생각만 하라. 냄새를 느끼고 향기를 음미하라.

 이를 매일 실행해보면 마음을 비우는 좋은 훈련이 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의 의식처럼 치러지는 일본의 다도를 떠올리면 도움이 된다.

3.  ‘무시해도 좋은 일’ 리스트를 작성하라

많은 사람이 ‘해야 할 일’리스트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들은 당사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 뿐이다.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라. 무엇이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무시하고 싶은 일의 목록을 만들라. 답장할 생각이 없는 이메일, 진공청소기로 집안

청소하기…. 그리고 때때로 이 목록을 검토하라. 목록 중의 어떤 일에 당신이 쓸데없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다.

4.  몇 분간이라도 머리를 비우라

메이저 리그의 투수 한 사람은 ‘머리는 잘라버리고 몸만으로 경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최고의 선수라 할지라도 스스로의 머릿속에서 오가는

내적인 대화 때문에 경기 중 무너져버릴 때가 있다. 대화 내용이 부정적인 내용일

때 특히 그렇다. 평정을 찾으려면 머릿속에서 생각을 추방할 필요가 있다. 요령은

간단하다. 음악을 듣거나 카드 게임을 하거나 TV 앞에 멍하니 앉아 있기만 해도 된다.

훌륭하게 경기를 마친 선수들에게 물어보라. 무슨 생각을 하면서 경기를 했냐고.

그들의 대답은 하나다. “전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아다”    

5.  사람들에게 “잘 지내지?” 질문하고 답변에 귀를 기울여라

하루의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 어떤지를 무시하기가

쉽다. 하지만 “안녕, 잘 지내지?( “How are you?”)”라고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신의 정신을 고양시켜준다. 나는 매일 아침 교실 입구에 서서 수업에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답변의 태도나 표현 내용을 통해 해당 학생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지를 살핀다. 문제가 있어 보이면 나는 그 내용을 정확히 알아내려고

노력하면서 내가 당사자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려고 애쓴다. 이런

행동은 학생들 뿐 아니라 내게도 큰 의미를 갖는다.  

조현욱 기자 poemloveyou@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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